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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체계 위기속 합천군, 공보의 공백 대비 비상진료 체계 가동
전체 공보의 65% 복무 만료, 의사 채용 난항 예상되어온 합천군 보건소의 진료공백 우려가 3월부터 현실화될 상황에서 합천군보건소가 비상진료체계를 운영하기로 했지만, 4월 이후 공중보건의가 충원되지 못할 경우 장기화 될 수 있어 공중보건체계에 대한 변화가 불가피하다.합천군은 공중보건의사(이하 공보의)의 대규모 복무 만료로 인한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진료 체계’를 가동한다고 2월 19일 밝혔다.군에 따르면 현재 관내에 근무 중인 공보의 26명 중 의과, 치과, 한의과를 포…
[단체기고] 2026년 합천군 예산분석 ① 재해 복구 명분 삼아 심화된 토건 중심의 예산, 이대로 괜찮은 건…
재해 복구 명분 삼아 심화된 토건 중심의 예산, 이대로 괜찮은 건가?- “2026년 합천군 본예산에 던지는 질문” 2026년 합천군의 본예산은 8,884억 원. 전년도보다 무려 20.5%가 증가한 역대급 예산이다. 얼핏 보면 활기찬 군정의 증표처럼 보일 수 있지만, 그 안을 들여다보면 놓쳐선 안 될 질문이 생긴다. 과연 이 예산은 군민의 삶을 되살리는가, 아니면 행정의 오래된 관성을 덧칠하고 있는가?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재해복구’ 명목의 예산 급증이다. 안전총괄…
[지방선거 기획] 합천 군의원 선거 누가 뛰나? ② 나 선거구(봉산면·묘산면·가야면·야로면)
[지방선거 기획] 합천 군의원 선거 누가 뛰나?② 나 선거구(봉산면·묘산면·가야면·야로면)합천군 나선거구(봉산면·묘산면·가야면·야로면)가 전·현직 군의원과 정치신인들이 대거 출마를 준비하면서 이번 지방선거에서 가장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 선거구로 떠오르고 있다.특히 출마 예상 인물 대부분이 국민의힘 공천을 희망하고 있고, 지역 정치권에서는 “공천이 곧 당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지역”이라는 평가도 나온다.동시에 지난 선거에서 경쟁했던 인물들의 재대결 가능성과 정치신인의 도전이 맞물리며 선거 구…
[지방선거 기획] 합천 군의원 선거 누가 뛰나? ① 가 선거구(합천읍·율곡면·대병면·용주면) 편
[지방선거 기획] 합천 군의원 선거 누가 뛰나?① 가 선거구(합천읍·율곡면·대병면·용주면) 편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합천군 가 선거구(합천읍·율곡면·대병면·용주면)가 다자 구도로 재편되며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특히 이번 선거는 지난 제8회 지방선거 개표 결과를 토대로 한 표심 구조 분석이 변수로 떠오르면서, 지역별 득표 지형과 공천 구도가 맞물린 복합 승부가 될 전망이다.제8회 지방선거 당시 합천군의회 가 선거구 총 선거인 수는 1만5,581명, 투표수는 1만701명으로 집계됐다.…
고령자복지주택 건립 322억→440억원 증액, 2028년 완공 목표
당초 올해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이 사업비 증액과 함께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늦어지게 됐다.합천군은 2023년 공유재산관리계획(정기분) 변경안-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을 합천군의회에 상정해 통과됐다.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은 저소득 고령자들을 위한 안정된 주거공간 확보와 임대주택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고령차 친화형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다.하지만, 실시설계 결과에 따른 공사비 증가로 변경 시행하게 됐다.이에 따르면, 위치는 …
불안한 가격, 늘어나는 비용, 농축산업 필수농자재 지원 추진
합천군의회 이종철군의원이 대표발의한 필수농자재 지원조례가 통과되어 합천군 지역내 농축산업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을지 관심을 받고 있다.지난 2월9일 296회 임시회 산업건설위원회에서 심의된 조례 제정안에 대해 이종철 군의원은 “필수농자재 지원사업을 위한 근거 조례로 조례 제정을 통한 합천군 관내의 안정적인 농업을 장려하고자 합니다. 농가구 수입가격지수는 2020년 대비 2025년 21.6% 상승하였으며 농업인들은 비용 증가로 인해 수익이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본 조례 제정을 통해 안정적…
양파 재해보험, 수입안정보험 자조금에서 일부 지원해드려요.
경남도에서 올해부터 농업기상재해 조기경보서비스 제공 합천의 양파재배가 가격 불안정에 줄어드는 가운데 올해 양파재배에 필요한 영농정보와 자조금을 활용한 영농 지원 내용을 알리는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진행됐다.지난 2월 5일 용주면 복지회관에서 진행된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서는 농관원 합천사무소와 합천군농업기술센터, 양파자조금에서 나와 참석한 용주면 지역내 양파 농가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올해 양파 농사가 잘 되길 함께 기대했다.양파자조금 최홍석 국장은 “재해보험과 수입안정보험에 대해 농가…
[그리기로 되새기는 합천의 오늘-32] -곧 봄이 온다는 속삭임이 들리는 듯
합천 야로 금평마을 길모퉁이를 돌아서면 오래전부터 그 자리를 지켜온 느티나무 한 그루가 서 있다. 겨울 끝자락의 하늘 아래, 잎을 모두 떨군 채 드러난 가지들은 마치 굵은 줄을 휘어 감은 모양새로 하늘을 향해 뻗어 있다. 굵은 몸통은 텅 비어 있는 것이라는 생각이 무색하게 무언가를 단단히 품고 있는 모습이다. 그 기세를 종이 위에 옮겨두고 싶었다. 바람은 아직 차가웠지만 나무의 몸통은 묵직한 온기를 간직한 듯했고, 세월의 결이 고스란히 새겨진 껍질, 비틀리고 …
[황강사진관 51]<숲이 불전이 되고 낙엽은 공양이 되어...>
적중면 죽고리에 있는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338호 석조비로자나삼존상입니다.가운데 비로자나불을 문수보살과 보현보살이 양옆에서 모시고 서 있는 모습입니다.낙엽이 수북한 산자락,부처는 높이 계시지 않고 산과 사람 사이의 낮은 그 어디쯤에서 조용한 깨달음으로 머물러 있습니다.깎여나간 얼굴은 무상(無常)을 드러내고, 닳아버린 손가락은 중생과 부처가 둘이 아닌 하나라고 이릅니다.숲이 불전이 되고, 낙엽은 공양이 되어 이곳에서는 잠시 머문 그 자체가 나를 다스리고 삶을 가꾸는 수행이 됩니다.…
[장터마을 청년농부가 보낸 시 선물 31]-타로
글쓴이 : 김수연농사를 지으며 든 생각을 글과 노래로 만든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기타를 가르치고, 가끔 공연 하러 방방곡곡 다닌다. 타로이근화 미래는 궁금하지 않은 척했지만나는 지금 조금 떨린다알 수 없는 카드들 죽 펼쳐지고 나의 시간에 깊숙이 손을 넣어 본다손이 미끄러워 잘 잡히지 않는다비밀 서랍을 열 듯 조심스럽다 행복과 불행을 따져 묻는 것은 아니다잠깐 어지러운 사이인과 관계가 없는 일들이 단단히 묶인다 …
[칼럼] 송암 윤한걸 작가의 어르신 隨想(수상)21-여행에서 내 4불 쓰고 왔네! (2부)
[송암 윤한걸 작가의 어르신 隨想(수상)]여행에서 내 4불 쓰고 왔네! (2부)나트랑 에서 1박을 마치고 조식을 잘 챙겨 먹고는 바다가 아름다운 호텔에서 새로운 여행지는 머드 온천 체험이 기다리고 있다 드는 생각은 머드 온천이라 고하기에 거대한 온천을 생각했는데 사방팔방을 뛰어다닐 수 있는 거대한 뻘밭을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고 커피잔처럼 생긴 대형 사람이 4∼5명 큰 곳은 더 많이 들어갈 수 있도록 제공되는... 그런데 이게 어이 된 일인가 거기에다 물을 받아 우리나라에 황토 같은 것을…
전국 배드민턴 대회가 치러졌으나, 다목적 체육관 인프라 개선 필요
2월 7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8월 완공된 합천 다목적 체육관에서 전국의 초등학생 유망주들이 참가한 ‘제3회 이용대배 배드민턴 꿈나무 최강전’이 진행되었다. 해당 대회는 이용대 선수가 직접 참석하여 선수들에게 축하와 격려를 보냈다.대회에는 다목적 체육관 내 다수의 코트를 마련하고 코트의 양 끝단에 배드민턴의 셔틀콕 궤적을 쫓는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설치하여 심판의 육안에만 의존하지 않고 정밀하게 판정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경기는 단식과 복식으로 두 개의 종목에서 학년과 성별로 나뉘어…
군민 참여로 만드는 스마트도시 만들기 시작
계류형 드론으로 365일 산불 감시IT 인공지능 활용 주차공유, 가로등, 키오스크 설치 지난해 공모사업 선정 이후, 합천군은 스마트도시 솔루션 확산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 2월 2일 ‘리빙랩 군민참여단’을 구성하고,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스마트도시 조성에 들어갔다.스마트 도시는 도시의 경쟁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하여 건설·정보통신기술 등을 융복합하여 건설된 도시기반시설을 바탕으로 다양한 도시서비스를 제공하는 지속가능한 도시를 말한다.여기에 사용자의 수용성, 필요성, 유…
B형 독감 합천 증가세 전국 대비 약 2.4배 높아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합천내 소아‧청소년 사이에서도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비누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이 중요하다. 합천군 보건소의 합천군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 총 진료환자 수) x 1,000)은 ’26년 6주차(2.1.~2.7.)에 외래환자 1,000명당 128.5명으로 전국(52.6명) 대비 약 2배 이상 높은 수준…
박 지사 “합천, 중부내륙 교통 요충지.. 관광거점 성장 잠재력 커”
“합천은 잠재력 큰 곳” 박 지사 합천 찾아 군민의 도정 의견 모아23년 의견 결과 17건 중 8건 완료, 4건 추진 중먹거리 통합지원센터 현장 방문하며 관심 보여 “합천의 영유아 관련 시설과 사업은 많지만, 정작 학령기 아동들이 마땅히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 적어 교육 문제로 지역 유출에 대한 고민이 높아지고 있다.”며, 관련 시설과 서비스 확충을 제안한 합천군민의 의견에 박완수 경남도지사는 “큰 시설 하나를 짓는 것 보다는 규모는 좀 적더라도 필요한 곳곳에 짓도록 해야 할 것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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