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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민선 9기 출발, “소통·공감·화합” 내세워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된 민선9기 합천군은 목표로 ‘소통, 공감, 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내세우고 있어, 앞으로 군민과의 다양한 소통방식과 제도화가 이뤄질지 지켜볼 부분이다.합천군은 지난 7월 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대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취임식은 재선이기도 해 기존의 외부 초청 행사를 전면 생략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군정 추진에 역량을 집중…
수입 개방 반대와 땀 흘려 키운 농산물 가격 폭락에 분노한 농민들의 외침
서울에서 농민들이 올해 가격이 폭락한 농산물들 중 양파, 가지, 양배추, 토마토, 애호박 등의 농작물을 들고 나와 판매했다, 대형 마트 기준으로 심하게는 5분의 1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됐는데, 이는 현재 농산물 판매에서 실질적으로 농민이 받는 가격과 소비자가 사는 가격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기 위한 모습으로, 준비한 관계자는 “소비자가 사는 가격을 기준으로 농민이 받는 가격은 평균 22.8%에 불과하며 나머지 77.2%는 유통업자의 마진으로 들어간다. 이들이 이렇게 횡포를 부리는 것은 …
마늘 산지경매 시작, 이상기후에 낮아진 품질
지난 7월 1일 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과 합천새남부농협 쌍백지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각각 2026년산 건마늘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마늘 산지경매를 시작했다.하지만, 현장에 참여한 마늘농가의 표정은 기대감에 따른 표정보다는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낮아진 마늘 품질에 가격걱정하는 모습이 더 많은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합천동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건마늘 초매식과 출하기원제가 열렸으며, 오후 3시에는 합천새남부농협 쌍백지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초매식이 진행됐다. 행사장에…
초선 허원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해충돌 검증 우려
지난 7월 6일 10대 합천군의회가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6일부터 임시회를 개회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허원회 산업건설위원장의 이해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이로 인해 허원회 산업건설위원장의 향후 이해충돌 관리 문제가 뜨거운 도마 위에 계속 오를 전망이다.이때문인지 상임위원장 선거과정에서 정견발표하는 자리에서 이 부분을 직접 언급하며 공정한 상임위 운영을 약속하기도 했지만, 바깥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허 위원장은 합천군의회에 제출한 겸직현황에 겸직이 없는 것으로 신…
김현미 합천부군수 취임하며 7월 인사 마무리
합천군은 지난 7월 6일자 승진 및 전보인사를 마무리하고, 7일 제38대 합천군 부군수로 김현미(56) (前 경상남도 거창군 부군수)가 취임하며 전체 인사이동을 마무리했다.김현미 부군수는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합천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한 엄숙한 다짐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김 부군수는 통영 출신으로 1991년 삼천포(사천)시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디딘 후 지난 2025년 7월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하여 거창군 부군수를 역임하는 등 다양…
법원 “시공사에 구상금 등 지급 의무 없어”, 합천군 승소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시공사가 제기한 약 205억 원 규모의 구상금 등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합천군의 손을 들어주며 시공사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지난 7월 7일 밝혔다.합천군은 이번 판결로 시공사가 주장한 구상금 등 지급책임이 인정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 사안과 관련하여 합천군은 더 이상 법률상 지급의무가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2023년 11월 대주(대리금융기관)는 시행사, 연대보증인, 시공사 및 합천군을 상대로 대출금 반환 등을 청구하였고, …
영상테마파크 촬영 활성화에 대관 수익 ↑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조수일)이 운영하는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로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촬영 대관 수익 증대 성과를 거두고 있다.공단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합천영상테마파크 촬영 대관 사용료 수입은 2억 4천만 원을 기록하며 지난해 상반기 사용료 수입 8천900만 원 대비 약 17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상반기 대관 실적은 지난해 연간 대관 사용료 수입을 이미 넘어서는 성과를 거두며, 합천영상테마파크가 영화·드라마 촬영 명소로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5월 이상기후에 마늘농가 벌마늘 피해 커지며 가격폭락 시름도 커져
마늘쪽 분화기 전후 고온, 잦은 강우로 인한 자연재해합천 668농가, 312.6ha 피해, 재난지원금 지원 예정 5월 잦은 강우 등 이상기후로 인해 마늘 주산지인 합천군의 마늘 농가들은 대부분의 수확을 마쳤지만, 벌마늘이 늘어나며 농가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 벌마늘(2차 생장)은 마늘이 성장을 멈추지 않고 계속 자라나 겉껍질이 터지고 마늘쪽이 여러 개로 쪼개지는 생리장해 현상이다. 상품성과 저장성이 크게 떨어져 망에 담아 파는 통마늘로는 판매하기 어렵워 제대로 가격조차 …
민선9기 첫 정기인사 7월6일자 시행예정
합천군이 민선9기가 시작되는 7월 1일, 매년 정기인사를 통상적으로 진행해 왔지만 올해는 일주일가량 늦어진 7월 6일자로 준비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합천군은 상반기 하반기 2차례에 걸쳐 매년 1월1일자, 7월1일자로 승진 및 전보인사를 담은 정기인사를 진행해 왔는데, 이례적으로 늦어졌고, 민선9기 시작과 함께하는 인사발표여서 더욱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을 받고 있다.합천군 행정과장은 이에 대해 “인사 일정은 규정되어 있는 것이 아니어서, 연기되었다거나 늦어졌다거나 하는 표현은 적절치 않지만, 과…
함양~울산 고속도로 연말 준공하고 이용할 수 있다는데 ,..
대양~대병 구간은 산사태 흙 처리문제로 1년 늦어질 듯덤프15톤 4만대 분량 40만 루베 흙 처리할 곳 필요울산방향은 대양ic로, 함양방향은 대병ic로 이용가능 예정 연말까지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함양~울산간 고속도로 건설사업이 산사태로 인한 공사 자칠에도 불구하고 우선 연말까지 준공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하지만, 전구간 개통 이용은 안되고, 현재 공사 남은 구간인 합천~함양 구간 중 합천 대양ic 구간에서 대병 ic 구간은 산사태로 인한 흙을 치우고 산사태…
'합천호텔 비리' 전·현직 공무원 전원 ‘무죄’
1심, 경찰 압수수색 증거 불인정…영장주의 원칙 위반재판부 “범죄 없었단 뜻 아냐”…뇌물 시행사 실사주는 징역형 합천영상테마파크 호텔 조성사업을 둘러싸고 금품·향응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합천군청 전·현직 공무원들에게 사법부가 무죄를 선고했다.지난 2년여간 합천군정을 혼란에 빠뜨리고 지역 사회에 파장을 몰고 왔던 '합천호텔 비리 의혹' 사건에서 핵심 피고인들이 무죄 판결을 받음에 따라, 향후 군 행정 책임론과 관련 행정 징계 절차에 후폭풍이 예상된다.창원지방법원 거창지원 제…
변동 미신고, 명의 도용 등 복지 부정수급 증가 중
매년 확대되는 복지재정의 누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복지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복지급여 부정수급 예방 홍보’에 나선다고 합천군은 6월 17일 밝혔다. 최근 복지재정 규모가 증가함에 따라 소득재산 변동사항 미신고, 사실혼 및 위장이혼 등 가구원 변동 미신고, 타인 명의 도용 등 다양한 형태의 부정수급 사례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이에 군은 부정수급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건전한 복지제도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홍보활동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군은…
춘계 여자축구연맹전 2029년까지 합천에서 열기로
내년에 합천에서 여자축구대회 3개 열린다 합천군은 6월 22일,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2027~2029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 유치 협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은 김윤철 합천군수, 양명석 한국여자축구연맹회장, 박민좌 경제문화국장, 송재천 경남축구협회부회장, 안진호 합천군축구협회장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협약서는 2027~2029년 춘계 한국여자축구연맹전의 개최지와 개최시기, 양 기관의 상호협력 내용을 담고 있으며, 대회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
제10대 합천군의회 출발을 앞둔 준비 중, 7월 6일 의장단 선출
현 9대 합천군의회가 오는 6월까지 임기로 종료되고, 7월부터는 10대 합천군의회가 시작된다. 이에 앞서 지난 6월 3일 지방선거를 통해 확정된 당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첫 인사를 나누며 10대 군의회 출발 준비에 들어갔다.지난 6월 8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통해 선출된 의원 당선인을 대상으로 한 자리에 모여 오리엔테이션을 합천영상테마파크 청와대세트장에서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지방의원이 지켜야 할 다양한 청렴의무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 자치법규 입안 절차 등 지방의회 제도에 관…
[제9회 지방선거] 합천군 투개표 결과 후일담
①광역비례투표 1위 국힘, 2위 민주당 3위 진보당 합천군민들의 정치성향을 알 수 있는 선거인 광역비례투표결과를 보면 합천 유권자들은 1위 국민의힘(65%), 2위 더불어민주당(27%) 3위 진보당(2%)을 선택했다.이는 4년전 8회 광역비례투표결과로 1위 국민의힘(72%), 2위 더불어민주당(20%) 3위 정의당(3.5%) 선택했던 것과 비교하면 많은 변화를 보인 결과로 보인다.보수텃밭으로 불리우는 합천군의 정치지형을 보더라도 국민의힘에 대한 지지는 여전히 제일 높게 나타났지만,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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