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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고향사랑기부 증가세, 답례품도 한 몫, 합천은 돼지고기 선호도 1위
2026년부터 세액공제 확대, 20만 원 기부 시 20만 4,000원 혜택 고향사랑기부제도가 연말정산 혜택이 높아 일반인들의 소액기부가 늘어나면서 함께 제공되는 답례품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세액공제와 함께 기부금의 30%에 해당하는 답례품까지 선택해서 받을 수 있기 때문으로, 경남도에서도 고향사랑기부금액의 증가세 원인 중 하나로 답례품을 꼽고 있다.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지난 1월 8일 고향사랑기부제 도입(2023년) 이후 가장 높은 모금 실적을 기록하며, 2025년 한 해 도·…
합천 고령화율 47%, 2026년 2,671명 노인일자리사업 시작
고령화율 47%에 달하는 합천군은 노인 일자리사업을 통해 사회참여와 소득보전에 나서고 있다.지난 1월 5일 합천시니어클럽(최말남 관장)은 합천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2026년 노인역량활용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노인일자리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이번 발대식은 노인역량활용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고, 참여 어르신들의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역량활용사업 참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2026년 합천시니어클럽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 …
합천사랑상품권 높은 인지도, 낮은 사용률 해소방안 필요
사용자에게는 경제적 할인 효과로 생계비 부담 완화를, 가맹점에게는 매출증대를 통한 지역경기 활성화 효과를 가져오는 지역상품권제도에 대해 합천군민들도 많이 알고는 있지만 실제 사용으로 이어지거나 다양한 가맹점 확보라는 2가지 기본축이 합천군에서는 해결해야할 과제로 나타났다.합천군의회는 지난해 12월 의원연구단체활동을 마무리하며 3가지 정책연구를 진행한 결과를 보고서로 내놨는데, 이 중 합천사랑상품권 사용실태 분석을 통한 활성화 방안 제안을 주제로 한 ‘합천군 지역경제활성화 방안 연구회’에서 보고서가…
수해복구공사 석재 사재기 의혹, 다양한 공법 대체 필요
올해부터 본격적인 수해복구 공사가 시작되며 합천군 곳곳에서 소하천 제방 공사 현장을 쉽게 목격할 수 있는데, 대형 공사등 공사가 본격화 될 경우 주요 자재인 석재가 부족해 질 것에 대한 전망속에 일부 업체의 사재기 의혹 제기도 나오고 있어 다양한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지난 1월 13일 합천군청 ‘군민의 소리’ 게시판에는 수해복구 공사 관련 건설자재 수급에 우려를 전하는 글이 올라오기도 했는데, 이를 통해 게지자는 “지난해 폭우로 인한 수해로 관내 복구 공사로 소하천, 재방, 농…
지난해 합천 방문객 수 690만명, 숙박/체류시간 감소
지난해 합천군을 찾은 추정 방문객 수가 690만명대를 보이며, 지속적으로 방문객수가 늘어나고 있다.1월 12일 합천군에 따르면 지난해(11월말기준 1년간) 합천군를 찾은 방문객은 690만여명으로, 전년동기 대비 1.6% 늘었다.이는 한국관광데이터랩 자료를 토대로 했으며, 이 자료에 따르면, 방문객은 소폭 늘었지만, 숙박/체류 시간의 경우에는 숙박방문자 비율이 4.1% 감소, 체류시간은 1%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합천군의 체류형 관광 활성화가 여전히 정체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또, 방문객들의 주…
민선8기 마지막 ‘군민과의 대화’ 1/20 시작
합천군은 민선8기 마지막 해인 2026년 군정 비전을 공유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자 1월 20일 가회면을 시작으로 27일까지 “2026 군민과의 대화”의 시간을 진행한다.‘2026 군민과의 대화’는 17개읍·면을 순회하며 군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논의와 현장 의견 수렴을 통해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군민과의 대화는 합천군의 공식적인 군민과의 소통창구 역할로 매년 열려오며, 이 기회를 통해 접수된 민원을 비롯한 현장 제안사업들을 검토해…
합천군, 우즈베키스탄과 외국인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간담회 개최
합천군은 농번기 만성적인 인력난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인력 수급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우즈베키스탄 외국인계절근로자 송출 협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는 지난해 우즈베키스탄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되었으며, 한호상 농업기술센터소장을 비롯해 Valijon Turdiev(완리존 투르디예프) 우즈베키스탄 국무총리실 산하 대외노동청 한국주재사무소 부소장 및 양측의 실무관계자 등이 참석해 외국인계절근로자 도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협력 방안에…
1월 자동차세 연납하면 4.58% 절약 효과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일시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약 4.58%를 할인받을 수 있고, 합천군으로서도 세수를 빨리 확보할 수 있어 합천군이 연납신청을 홍보하고 있다.합천군은 2025년 연납한 차량은 별도 신청이 없어도 이달 중 납부고지서가 주소지로 발송되며 전자고지 신청자는 신청한 메일로 고지서가 발송된다며, 신규로 연납을 원하는 경우는 군청 재무과 또는 읍·면사무소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되고, 14일부터는 위택스에서 신청·납부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 연납…
합천 일해공원 등 전두환 기념사업 금지하는 ‘5·18 특별법 개정안’ 발의
차규근 의원 “‘일해’는 합천의 미래가 아닌, 바로잡아야 할 어두운 과거”합천운동본부, “합천군의 해결 외면속에 국가입법 영역으로” 전두환 기념사업을 금지하는 내용을 담은 법률 개정안이 발의되면서 그동안 지역내의 문제로 치부하며 외면해왔던 일해공원 명칭 갈등이 지자체 영역을 넘어 국회에서 해결될지 주목받고 있다.지난 12월 29일 조국혁신당 차규근 의원(기획재정위원회, 조국혁신당 대구시당위원장)은 헌정질서 파괴범 및 반인도적 범죄자를 기념하는 사업에 대해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예산 지원…
남부내륙철도 준공 맞춰 역세권 개발, 합천군, 주거·생활SOC·서비스 구축
공공토지비축 232억원, 공공임대주택 100세대 466억원 투입오는 3월 지역활력타운 공모 예정합천읍 확대 위한 역세권 포함 도시개발 계획 수립 필요 지난 2024년 경남도가 남부내륙철도 역이 세워지는 지자체들의 역세권 개발을 위한 밑그림을 내놨지만, 합천군은 실현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일부 방식을 변경해 합천역세권 개발계획을 만들고 있다. 남부내륙철도는 현재 전구간 공사 발주가 나오며 토지보상에 이은 착공이 언제 시작될지 관심이 모이는 상황이다. 이에 합천군은 오는 2031년 준공 목표 …
“2026년, 합천은 회복을 넘어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한해”
김윤철 합천군수는 2026년 신년사를 내놓으며, 민선8기 마지막해인 2026년 군정운영방향을 제시했다.신년사를 통해 김 군수는 “지난 한 해는 우리 모두에게 결코 쉽지 않은 시간이었습니다. 고물가와 고환율 등으로 어려운 경제 상황 속에서 유례없는 집중호우로 삶의 터전이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군민 여러분께서는 서로의 손을 놓지 않았습니다. 이웃을 먼저 살피고, 위로하고 도우며 다시 함께 일어서는 힘을 보여 주셨습니다.”고 2025년의 소감을 전했다.또, “이 모든 과정 속에서 우…
“현장에 답이 있다.” 김경수 지방시대위원장 합천 방문
대통령 직속의 지방시대위원회 김경수 위원장이 지난 12월 27일 합천을 방문해 지방화시대 균형발전을 위한 전국 순회 속에 합천의 발전방향에 대한 의견을 듣는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김경수 위원장은 과거 경남도지사로 활동할 당시 부울경 메가시티를 추진해왔고, 이는 지방시대위원회의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과도 이어지는 것으로, 수도권 중심의 과밀 발전으로 인한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한 균형발전 방안으로 현 정부 들어서며 이어나가는 모습이다.김경수 위원장은 “5극이라는 권역별 광역 행정통합방…
합천농정 책임질 센터 소장 6개월 만에 교체, 농업 홀대 지적
합천군이 민선8기 마지막 정기인사인 1월1일자 승진 및 전보인사를 했는데, 그 결과를 두고 합천농민들 내에서 합천농업을 무시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지난 1월1일자 인사발령 결과를 보면, 지난 7월에 농업기술센터 소장이 새로 임명된 이후, 6개월만에 다시 새로운 소장이 임명됐다. 이를 두고 농민들 내에서는 “보통 부임하고 나면 업무내용 인수인계를 거쳐야 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는데 이제 업무에 익숙해질만 하니 또 다시 교체해 버렸다.”며, “합천군의 제일 기간산업이라고 하는 농축산업을 무시…
올해 지방선거 앞둔 9대 군의회, 입법 활동 조례 제정 많아
9대 합천군의회가 내년 6월 지방선거를 앞두며 5개월 정도 남은 상태로 활동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고 있다. 9대 합천군의회는 지난 8대와 비교해 의정활동에 있어 특색있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데 특히 입법 활동과 관련한 차이가 뚜렷해 보인다.의회의 기본 기능이라고 할 수 있는 행정 견제와 감시, 입법, 예산권에 있어 합천군의회는 행정 견제와 감시라는 부분에서는 어느 정도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입법, 예산에 대해서는 제대로 제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오고 있다.이례적으로 지난 6월 행정…
인력 절반 수준 농기계대여은행 운영 차질 우려, 대책 마련 시급
올해부터 인력 반토막, 채용 공고에도 신청자 없어내년 농번기 운영 제한까지 장기화 우려지난 11월 경계단계로 대여규모 축소 운영 전국 최대 규모라고 자랑해온 합천군의 농기계대여은행이 인력 부족이 올해 심화되며 정상 운영에 빨간불이 들어왔지만, 신규채용조차도 쉽지 않아 장기화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다.지난 12월 17일 합천군의회 2차 정례회 3차 본회의에서 이종철 군의원은 5분자유발언을 통해 농기계대여은행의 현 운영에 대해 지적하며 대안마련에 대한 제안을 하고 나서며 현재의 인력부족 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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