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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5-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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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23일 합천군의회는 29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남북6축 고속도로(합천-의령-함안) 구간 연장을 위한 대정부 건의안을 확정하고 정부에 건의하고 나섰다.

제안에 나선 이한신 군의원은 남북6축 고속도로는 국토균형발전과 국가 물류체계 효율화를 위한 핵심 기간망입니다. 그러나 현노선은 경남 서북부지역의 교통수혜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고 노선조정이 필요한 사항입니다.”면서, “합천을 경유한 연장안은 산업물류거점 형성은 물론 인구감소의 경기침체에 직면한 서부경남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며 구간연장 부분이 제2차 국가도로망종합계획에 반드시 반영되어야 한다는 입장에서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확정한 건의문에는 현재 계획된 남북6축 노선은 경남 서북부 지역의 지리적 단절성과 교통 소외 문제를 해소하지 못하고 있어 이에 대한 근본적인 재검토와 조정이 절실히 요구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남북6축 고속도로(합천-의령-함안) 구간 연장 필요성을 밝히고 있다.

첫번째로 경남 내륙의 중심에 위치해 있음에도 불구하고 고속도로망과의 연계가 미비하여 경남 서북부 지역의 교통 소외와 접근성 부족 문제가 오랜 기간 지속되어 왔다는 부분이다.

이어서, 합천을 경유하여 의령과 함안까지 연장된다면 교통 인프라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도민의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보장하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 합천은 광역도로와 산업단지가 결합할 수 있는 지리적 조건을 갖추고 있어 국가 물류체계의 효율화와 산업경쟁력 제고 측면에서도 높은 가능성을 지니고 있다고 필요성을 제시했다.

구간 연장이 될 경우에는 남해안권과 서부 경남권을 잇는 전략적 교통축을 구축하는 동시에 영·호남 간 연계와 균형 발전을 실현하는 데 핵심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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