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1-15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 최인용)은 1월 15일(목) 합천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합천교육상 시상식을 개최하였다. 합천교육상은 합천교육 발전을 위해 교육에 대한 깊은 이해와 열정으로 후진양성과 교육환경조성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인사의 공적을 기리고자1994년부터 시행되고 있는 상으로서 올해는 정종화 전 제33대 합천중학교 교장, 문성국합천여자중학교 교장을 수상자로 선정하였다.
정종화 전 합천중 교장은 1987년 청덕중학교 부임 이후 38년간 합천군 내 중·고등학교 교사 및 관리자, 제28대 합천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역임하며 민주적 학교 문화 조성 및 지역사회와의 교육공동체 역량 함양에 기여하여 합천교육 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합천교육의 선구자로서의 공적을 인정받았다. 문성국 합천여중 교장은 1990년 임용 후 36년간 교사 및 관리자로 역임하면서 특히 학생 맞춤형 독서교육 및 문화·예술 교육에 힘써 각종 대회 수상을 통해합천교육의 위상을 높이고, 글짓기 명문합천여중으로의 성장뿐 아니라 합천지역 전반의 독서 및 문화예술 교육 발전에 크게 이바지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합천교육지원청 최인용 교육장은 시상식에서 그동안 합천과 합천교육을 위해 걸어온 수상자들에게감사와 경의를 표했고,“수상자들의 공적은 합천교육이 나아가야할 길을 제시하고 다른 교원과 지역민들에게 귀감이 되는 일로 이 상을 제정한 진정한 뜻을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합천교육의 발전을 위한 수상자들의 열정과 헌신의 발자취를 이어받아 더 나은 합천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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