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2-19
최근 B형 인플루엔자를 중심으로 합천내 소아‧청소년 사이에서도 인플루엔자 유행이 지속됨에 따라, 비누로 손씻기,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 감염병 예방이 중요하다.
합천군 보건소의 합천군 의원급 의료기관 표본감시 결과에 따르면, 38℃ 이상의 발열과 함께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 총 진료환자 수) x 1,000)은 ’26년 6주차(2.1.~2.7.)에 외래환자 1,000명당 128.5명으로 전국(52.6명) 대비 약 2배 이상 높은 수준이며, 이번 절기 유행기준(9.1명)보다 높은 수준의 유행이 지속되고 있다.
최근 4주 ILI 분율에서도 전국 (3주) 44.9명 (4주) 47.7명 (5주) 47.5명 (6주) 52.6명 인데 반해, 합천군은 (3주) 30.9명 (4주) 112.5명 (5주) 123.1명 (6주) 128.5명 으로 높게 발생했다.
합천군보건소 관계자는 “학령기 소아·청소년이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할 수 있도록 가정 등에서 지도해주시고, 발열이나 기침 등 호흡기 증상이 있는 경우는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적절한 휴식을 취하도록 하며, 직장 등에서도 아프면 쉴 수 있도록 배려하는 문화를 조성해달라”고 말했다. 이어 “신학기 대비 인플루엔자 백신 미접종자는 방문 전 의료기관, 보건소에 잔여 백신 확인 후 예방접종을 맞아달라”고 당부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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