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2-21
당초 올해까지 완료할 예정이었던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이 사업비 증액과 함께 2028년 완공을 목표로 늦어지게 됐다.
합천군은 2023년 공유재산관리계획(정기분) 변경안-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을 합천군의회에 상정해 통과됐다.
고령자복지주택 건립사업은 저소득 고령자들을 위한 안정된 주거공간 확보와 임대주택 수급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고령차 친화형 사회복지시설과 공공임대주택을 복합적으로 설치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실시설계 결과에 따른 공사비 증가로 변경 시행하게 됐다.
이에 따르면, 위치는 합천읍 합천리 377번지이며 사업기간은 당초 2022년에서 2026년까지에서 2028년까지로 변경하고, 사업비는 당초 322억 원에서 127억 원이 증가된 449억 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2022년 9월 사업추진계획 및 공유재산관리계획을 수립하며 시작됐으며, 2023년 6월 건축기획 용역과 11월 설계공모 및 심사를 완료하고 2023년 12월 건축 실시설계 용역에 들어갔다.
사업비 증액으로 2월 지방재정투자 재심사 의뢰해 통과되면 오는 5월에 공사 착공하여 2028년 4월 준공 및 입주자 모집을 할 계획이다.
총사업비 449억 원 중 국비 101억 9,400만 원, 융자 78억 4,600만 원, 자체재원 268억 6,000만 원으로 조달할 계획이다.
한편, 공유재산관리계획(수시분)-청년스펙드림센터 건립사업도 합천군의회에서 통과되면서, 토지매입에 들어갔다.
청년신혼부부임대주택에 이어 2번째로 지어질 이번 건립은 청년을 대상으로 전용면적 49㎡에 임대아파트 30호와 청년센터 조성으로 소요예산은 140억 원이다.
이미 지난 2025년 12월 건축기획 용역을 완료하였고 2026년 5월까지 건축기본계획 및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하고, 2026년 11월에 착공, 2027년 12월 준공 및 입주자 모집 예정이다.
배기남 기자(hchknews1@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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