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3-06
합천군이 고령화 심화라는 현실속에 신중년 세대(50세~65세)를 지역경제의 새로운 주체로 바라보며, 신중년(50세~65세)을 비롯한 군민의 안정적인 재취업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조성 중인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가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중년 인생이모작지원센터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사업으로 추진된 일자리 관련 총괄 센터로, 합천읍 합천리 377-4번지에 연면적 648.14㎡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 센터는 신중년, 여성, 농업 분야 등 다양한 계층을 아우르는 통합 일자리 지원 및 교육·훈련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건립에는 총 33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었으며, 2024년 12월 착공해 2026년 2월 준공 후 2026년 3월 중 개관 예정이다.
합천군에 따르면, 센터에는 일자리종합센터, 농촌인력은행, 소상공인 지원센터가 입주해 구직 상담부터 취업 연계, 소상공인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주요 서비스를 한 공간에서 제공하게 된다. 개관 이후에는 인생 설계, 직무 탐색,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중심으로 ‘새로운 길을 열어가는 신중년 인생학교’ 프로그램을 총 10주 과정으로 운영해 경력 전환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신중년의 안정적인 노후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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