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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작성일 2026-03-06

우리는 언제나

푸를 줄 알았던 靑春歲月

강산이 두 번이나 바뀐 시간과 노을

웃고 울면서 절름발이 인생을 살아오는 동안

 

헤엄치며 어깨동무하며

제주 바다의 방어회 맛

올해가 그 스무 살의 정점

성장한 새로움을 위해

 

또 한번 시작하는 눈비 맞는 푸른 등

밀물로 밀려와 썰물로 빠지는 인생

삶은 신나는 여행이요

새벽이 오면 멀어져 가는 시간

한낮은 뿌리를 내리고 떠나가는 고독

한 소쿠리의 인심을 담아

황매산 철쭉으로 환하게 피어나는

그대 모습이 그리운 빛나는 합천 건아

 

계명 대학원 석사과정

마치고 뛰어다닌 스무 해

넓고 푸른 세상 만리장성 울리고

더 넓은 세상 바라보는 폐기와 젊음

 

그래 웃어보세

미래를 향하여 이 땅 달구벌에서

뿌리내린 청춘 아니든가 혜성산업의

무궁한 내일을 위하여 달린다.

 

 

윤한걸 작가 약력 詩人·隨筆家 (本名 昌煥) 경남 합천 출신 계명대학교 경영대학원 석사 과정 수료 1시집:인생 나그네, 2시집:구름 같은 인생, 죽순 문학 시등단, 수필:한 비문학 등단·한국문협·,대구문협, 죽순 문학 부회징, k 국제 펜 문학 부회장, 한 비문학, 문학 공간, 수성문협, k 국제 펜 100주년 문학상, 21:올해의 작가상, 24년 시맥 윤동주 문학상, 4회 정 행돈 문학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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