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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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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백초등학교(교장 윤점규)는 지난해 조성된 메타세쿼이아 아래 '맨발걷기장'에 이어 최근 생태 숲 조성,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며 참여해 학생자치공간으로 활용될 숲속 다락방까지 완공하며 쌍책초만의 특색있는 작은학교 살리기에 나서고 있다.

지난 529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한 평 집짓기준공식을 열고 학생 자치 공간인 숲속 다락방(多樂房)’의 완성을 축하했다.

이번 프로젝트는 경상남도교육청 작은 학교 살리기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지난 46일부터 약 두 달간 주 1회씩 운영됐다. 사업은 ‘CTR Impact: 신라상회기금의 지원을 받아 꿈을짓는학교 사회적협동조합’(대표 구관혁)이 주관했으며, 쌍백초 3~6학년 학생 13명과 학교 밖 청소년 5명 등 총 18명이 참여했다.

이에 앞서 지난 526일에는 자연 친화적인 생태 숲 조성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학생과 지역민을 위한 녹색 쉼터로 거듭났다. 여기에 최근 총동창회의 든든한 지원까지 더해지며 학교 전체에 새로운 활력이 돌고 있다.

이번 '학교 숲 조성 사업'은 합천군 산림과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총 8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기존의 노후화된 연못과 등나무 벤치 등 유휴 공간을 정비하고 원목 데크를 설치해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수국, 삼색 조팝나무, 꽃창포 등 다양한 수목과 초화를 식재해 사계절 자연의 변화를 체험할 수 있는 생태 감수성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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