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6-05-23
여름철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이 활발하다. 청덕면은 자발적인 환경정화 및 꽃 심기에 나섰으며, 적중면은 어르신 맞춤형 마을회관 리모델링을 마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청덕면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경관 개선과 재해 예방에 나섰다.
5월 17일, 주민 30여 명이 영농폐기물을 수거하고 장마철 대비 마을 배수로 토사와 낙엽을 직접 준설하며 안전한 마을을 만들었다. 22일, 회원 20여 명이 주요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고 백일홍 등 여름꽃 1,000여 본을 심어 화사한 경관을 조성했다.
적중면은 22일 '희망마을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부수마을 마을회관 리모델링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사는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에 중점을 뒀다.
누수 해결 및 낙상 예방을 위해 바닥을 평탄화하고, 내부에 의료·운동기구를 갖춘 건강실을 새롭게 조성했다. 어르신들의 호흡기 건강을 위해 친환경 바닥재와 편백나무 벽면으로 시공해 쾌적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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