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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6-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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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친환경·유기농 농산물과 유기가공식품을 대상으로 품질, 상품성, 소비자 선호도, 시장 경쟁력 등을 종합 평가해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합천의 권두보씨가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실력을 인정받았다.

지난 529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한국유기농협회와 ()한국친환경농업협회가 공동 주최했으며, 합천군에서 유기농 딸기 농사를 짓고 있는 권두보씨는 주곡,과일,가공 분야 중 과일분야에서 자신이 재배한 딸기가 인정받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국무총리상을 받은 권두보씨는 대양면에서 딸기 농사를 짓고 있으며, 친환경 농업으로 다수의 수상경력과 지역내 유기농 재배로 인정을 받아오고 있다.

권두보씨는 이번 수상에 대해 시기적으로 딸기 생산이 끝날 시기여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는데, 상을 받게 되어 더욱 기쁘다.“, ”하지만, 대회 규모가 예전과 달라 친환경농업에 대한 관심이 떨어지고 있는 것 아닌가하는 우려가 들기도 했다.“고 전했다.

지난 2022년에 열린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유기농업협회가 주최한 대한민국 유기농 스타상품 경진대회에서 합천의 생태생명농장 권두보씨는 딸기잼과 딸기청이 가공부분 유기농업협회장상을 수상한데 이어 이번에 딸기까지 인정받으며 모든 생산·가공품을 인정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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