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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군의회 의장단 선출하며 개원, 의장, 상임위원장 국힘 소속 의원 독식
잡음 끊이지는 않는 의장단 선거, 변화 목소리도 나와 10대 합천군의회가 그 시작을 알리는 의장단 선거를 진행한 결과 국힘 소속 의원들이 모든 자리를 대부분 차지하면서 향후 의회 운영이 제대로 될 수 있을지 우려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7월 6일 합천군의회는 10대 전반기 의장단 선거를 위해 첫 회기를 열고 의장, 부의장 선거에 이어 상임위원회 위원 배정 및 상임위원장 선거를 진행했다.이번 10대 합천군의회의 의원들의 정당 소속을 보면 국민의힘 소속 의원이 6명, 더불어민주당 소속…
민선 9기 출발, “소통·공감·화합” 내세워
지난 7월 1일부터 시작된 민선9기 합천군은 목표로 ‘소통, 공감, 화합으로 도약하는 합천’을 내세우고 있어, 앞으로 군민과의 다양한 소통방식과 제도화가 이뤄질지 지켜볼 부분이다.합천군은 지난 7월 1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 공무원과 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2대 김윤철 합천군수 취임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민선 9기 군정의 힘찬 출발을 알렸다.이번 취임식은 재선이기도 해 기존의 외부 초청 행사를 전면 생략하고, 행정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군정 추진에 역량을 집중…
[합천정책포럼 시론(時論)]위기의 합천, 농어촌기본소득 공모 탈락이 남긴 과제와 교훈
소멸 위기 극복의 기회를 놓친 아쉬움을 딛고, 선제적 행정 준비와 체계적 TF 구성으로 미래를 준비해야합천정책포럼(이사장: 이종학) [소멸의 벼랑 끝] 거대한 인구 해일과 합천의 위태로운 생존 현실지방소멸이라는 거대한 해일이 대한민국 농어촌을 덮치고 있는 지금, 합천군의 현실은 그 어느 때보다 위태롭다. 한국고용정보원 등 국내 유수의 연구기관들이 발표한 소멸위험지수에서 합천군은 매번 최상위 위험 지역으로 꼽히는 불명예를 안고 있다. 인구 감소와 급격한 고령화는 지역의 활력을 갉아먹…
수입 개방 반대와 땀 흘려 키운 농산물 가격 폭락에 분노한 농민들의 외침
서울에서 농민들이 올해 가격이 폭락한 농산물들 중 양파, 가지, 양배추, 토마토, 애호박 등의 농작물을 들고 나와 판매했다, 대형 마트 기준으로 심하게는 5분의 1 수준의 가격으로 판매됐는데, 이는 현재 농산물 판매에서 실질적으로 농민이 받는 가격과 소비자가 사는 가격의 극명한 차이를 보여주기 위한 모습으로, 준비한 관계자는 “소비자가 사는 가격을 기준으로 농민이 받는 가격은 평균 22.8%에 불과하며 나머지 77.2%는 유통업자의 마진으로 들어간다. 이들이 이렇게 횡포를 부리는 것은 …
마늘 산지경매 시작, 이상기후에 낮아진 품질
지난 7월 1일 합천동부농협 농산물공판장과 합천새남부농협 쌍백지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각각 2026년산 건마늘 초매식을 갖고 본격적인 마늘 산지경매를 시작했다.하지만, 현장에 참여한 마늘농가의 표정은 기대감에 따른 표정보다는 전반적으로 지난해보다 낮아진 마늘 품질에 가격걱정하는 모습이 더 많은 가운데 진행됐다.이날 오전 10시 30분에는 합천동부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건마늘 초매식과 출하기원제가 열렸으며, 오후 3시에는 합천새남부농협 쌍백지점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초매식이 진행됐다. 행사장에…
초선 허원회 산업건설위원장, 이해충돌 검증 우려
지난 7월 6일 10대 합천군의회가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오는 7월 16일부터 임시회를 개회하고 활동에 들어갈 예정이지만, 허원회 산업건설위원장의 이해충돌 우려가 커지면서 논란이 되고 있다.이로 인해 허원회 산업건설위원장의 향후 이해충돌 관리 문제가 뜨거운 도마 위에 계속 오를 전망이다.이때문인지 상임위원장 선거과정에서 정견발표하는 자리에서 이 부분을 직접 언급하며 공정한 상임위 운영을 약속하기도 했지만, 바깥의 시선은 곱지만은 않다.허 위원장은 합천군의회에 제출한 겸직현황에 겸직이 없는 것으로 신…
김현미 합천부군수 취임하며 7월 인사 마무리
합천군은 지난 7월 6일자 승진 및 전보인사를 마무리하고, 7일 제38대 합천군 부군수로 김현미(56) (前 경상남도 거창군 부군수)가 취임하며 전체 인사이동을 마무리했다.김현미 부군수는 충혼탑을 찾아 참배하며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넋을 기리고, 합천군 발전과 군민 안녕을 위한 엄숙한 다짐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김 부군수는 통영 출신으로 1991년 삼천포(사천)시 총무과에서 공직생활에 첫발을 디딘 후 지난 2025년 7월 부이사관(3급)으로 승진하여 거창군 부군수를 역임하는 등 다양…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 8월부터 입주 시작
청년임대주택은 아직 설계 중, 착공시기 아직 미정 민선8기 1호 공약 사업이었던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이 최종 현장점검을 마무리하고, 8월1일부터 입주가 시작된다.합천군은 7월 2일 김윤철 합천군수가 8월 입주를 앞둔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을 방문해 입주 준비상황과 시설물 전반에 대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지난 6월 18일 준공을 마친 청년·신혼부부 행복주택의 입주 전 마무리 준비상황을 확인하고, 입주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설물의…
[그리기로 되새기는 합천의 오늘-41] -흐르는 강물은 시간을 실어 나르고,,,
전병주 작가 (2018년 어반스케치라는 걸 처음 접하고 오늘까지 꾸준히 그리고 있습니다.현재는 합천군사회복지협의회에 근무하고 있어요) 흐르는 강물은 시간을 실어 나르고,,, 강 건너 황산마을은 여름 햇살 아래 조용하다. 바람이 불 때마다 능소화는 바닥으로 뚝뚝 떨어져 이 계절의 끝을 수놓았지만, 나는 꽃 대신 강 너머 풍경을 담았다. 흐르는 강물은 시간을 실어 나르고, 멀리 보이는 산과 마을은 변함없는 모습으로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황강사진관 61]<폭우의 계절, 보조댐과 호흡 맞춰 잘 다스려주길>
안개는 가을에 많이 낍니다. 그 복사 안개는 해가 뜨고 기온이 오르면 금방 사라집니다. 하지만 장마철 안개는 구름 때문에 햇빛이 차단되어 하루 종일 시야가 흐리기도 합니다. 저 뿌연 빛 속으로 길이 사라지고, 사람은 끝을 알 수 없는 그 길 앞에서 문득 걸음을 멈추게 됩니다. 지각 장마, 마른 장마라는 소리를 듣던 올해 장마였지만, 뒤늦게 몰려온 습한 공기는 이렇게 짙은 안개로 먼저 자기 존재를 알려왔습니다. 그 안개 속에서 조정지댐의 몸은 반쯤 가려져 있었습니다. 본댐이…
[장터마을 청년농부가 보낸 시 선물 41]-개미 한 마리를 실수로 밟을 뻔한 날
글쓴이 : 김수연농사를 지으며 든 생각을 글과 노래로 만든다.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기타를 가르치고, 가끔 공연 하러 방방곡곡 다닌다. 개미 한 마리를 실수로 밟을 뻔한 날 강우근「햇생강이 나오면」 / 창비 그만 사라져도 좋겠다고 생각한 하루는슬프거나 괴로울 때가 아닐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자레인지에 살짝 돌린 땅콩샌드위치를 한 입 물었을 때해가 지기 전 새소리를 들으며 양팔을 벌린 채 언덕을 내려올 때  …
[칼럼] 송암 윤한걸 작가의 어르신 隨想(수상)31-인공지능 시대
인공지능 시대 이 시대는 AI 시대로 가는데세계 85억 인구의 개인 주기 시대가 오리니 내 몸뚱이도 AI 가 맡아서내과 외과 할 것 없이진료해 주는 시대가 온다. 이런 시대는 세계 모든 나라각 나라를 주기식으로 번호를 주어국민 개개인당 번호 재산 집 땅 돈 이런 식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도래하며10년 전후가 되지 않을까?시도 수필도 소설도 노래 가사도 AI가 책임지고모든 사람은 열심히 움직이고운동하고 놀면 되리니 …
[사진과 시의 만남, 다시보는 시선-7]<종례 청소 시간>
종례 청소 시간 합천고 3학년 한성현 딩동댕동안의 하루가 끝나는 시간 딩동댕동밖의 하루가 시작되는 시간 밖의 하루를 보내기 위해안의 하루를 끝내고 안의 하루를 보내기 위해밖의 하루를 끝낸다 안의 하루를 끝내기 위해밖으로 향하고 밖의 하루를 끝냐기 위해안으로 향한다 학교생활을 …
법원 “시공사에 구상금 등 지급 의무 없어”, 합천군 승소
합천군은 합천영상테마파크 숙박시설 조성사업과 관련하여 시공사가 제기한 약 205억 원 규모의 구상금 등 청구 소송에서 법원이 합천군의 손을 들어주며 시공사의 청구를 모두 기각했다고 지난 7월 7일 밝혔다.합천군은 이번 판결로 시공사가 주장한 구상금 등 지급책임이 인정되지 않음에 따라 해당 사안과 관련하여 합천군은 더 이상 법률상 지급의무가 없다는 점이 확인됐다고 밝혔다.2023년 11월 대주(대리금융기관)는 시행사, 연대보증인, 시공사 및 합천군을 상대로 대출금 반환 등을 청구하였고, …
삼가, 합천읍에 이어 도시재생사업, 초계면 250억 규모 확정
‘별 내린 첫 마을, 임팩트 타운 초계’를 비전으로, 한반도 최초로 확인된 합천 초계 운석충돌구라는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해 관광, 상권, 정주환경을 함께 개선하는 초계면 도시재생사업이 확정되며 추진되게 되면서 현재 합천군이 추진 중인 운석충돌구 관련 개발사업과 연계 효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합천군은 초계면 도시재생사업이 국토교통부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최종 통과했다고 7월 1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초계면 초계리·아막리 일원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지역특화 도시재생사업으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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