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1-12-18
“변화와 혁신으로 한전 합천지사는 안정적인 전력공급과 고객만족 경영에 매진하겠습니다.“
이번에 새로 한국전력 합천지사장으로 부임한 강연군(57)은 “값싸고 질 좋은 전기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스마트한 고객서비스 수준향상과 효율적인 전력설비 관리로 전기사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며,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군민들로부터 사랑받는 지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신임 강연군 지사장은 합천 용주면 출신으로 부산 동성고, 동아대를 졸업한 뒤 ’89년에 한전에 입사, 칠곡지사 고객지원부장, 부산울산본부 경영지원부장, 기장지사장을 거쳐 지난 12월17일(금) 한국전력 합천지사장으로 부임하였다.
-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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