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6-03 지난해 대양토마토축제에 참가한 부산 어린이입니다. 고사리손에 주렁주렁 달린 방울토마토가 꽃보다 예쁩니다.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생활인구, 관계인구를 늘리려는 노력은 정주인구를 늘리는 것 못지 않게 소중합니다. 이 어린이가 올해도 합천을 찾길 희망합니다. 이번 제3회 대양토마토축제는 6월8일(토)에 열립니다. -황강신문 편집국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