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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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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테마파크에서 현재 방영중인 드라마 시카고 타자기촬영과 함께 최근 영화 자전차왕 엄복동’, ‘강철비의 촬영이 이어지면서 방문객이 없는 야간시간을 활용한 영화촬영이 한창이다.

 

이 때문에 지난주부터 밤마다 영상테마파크는 대낮처럼 밝히는 조명으로 불을 밝혀지고 있다.

 

사진은 528일 밤에 촬영한 영상테마파크 모습이다. 

 

- 배기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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