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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기고] 완장
허상근(가회면) 오래 전 읽은 윤흥길의 「완장」이라는 소설에서 47만평의 ‘널금저수지’ 관리인 임종술이 완장을 차고 나타나 먼저 정착해 살고 있던 마을의 주민들과 저수지를 찾는 낚시꾼은 물론 낚시터를 운영하는 대표까지 꼬투리를 잡아 괴롭힌다. 사람들은 그에게 꼬투리 잡히지 않으려고 의도적으로 슬슬 피하게 되고, 그런 모습을 은근히 즐기는 임종술의 기세는 더욱 등등해져 심술과 행패까지 부리며 자신에게 주어진 완장의 힘을 남용하기에 이른다. 임종술은 서울의 동대문 시장에서 포장마차…
[김희곤의 세상만사]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아직도 새해 인사 올리지 못한 선배님여러 어르신께 안부 인사 올렸더니 “여보게 후배, 반갑네 그려.”황혼 길에 접어들어 쓸모없는 길손 되어 그 나마 새해 인사라도 받을 수 있으니 그래도 고맙기 그지없네한 평생 주변과 이웃들에게 체면 없이 신세만 지고 후회막급 소용 있나?아닙니다~! 겸손하신 말씀!우뚝 우뚝하신 선배님 닦아 놓으신 오솔길 따라 발자국 더듬어 뒤 따르던 저희다칠세라 그릇될까 살펴주신 그 은혜 영원히 잊을 수 없습니다그래 우리 믿음직스럽던 공직자들…
[사설] 굴욕적인 위안부 합의는 무효다
지난해 넘기기 전 이뤄진 한국과 일본 정부간의 위안부 합의는 박근혜 정부측이 위안부 문제에 있어 연내 타결을 서두른 탓인지 박근혜 정부는 피해 당자사들과의 소통도 없이 일방적으로 합의를 선언했고, 위안부 피해자들의 반발은 물론 국민들 내에서도 반발여론이 터져나오고 있다.정부의 주장처럼 주어진 상황에서 얻어낸 최선의 결과라고 주장하는 이들도 있지만, 일본의 법적 배상 및 법적 진상규명이 없는 합의는 사실상 무효화 되어야 한다.일제강점기 시절 이 땅의 어린 여성들을 강제로 끌고 가 성노예로 만들었…
[사설] 주민참여예산, 주민이 결정하도록 하자
합천군청의 읍면정보고회가 한창이다. 합천군청은 읍면정보고회에서 지난해 성과와 올해 군정 주요방향을 주민들에게 알리며 참석한 마을대표 및 기관단체장들로부터 주민숙원사업 제안 및 건의를 받는다.합천군의 주민참여예산은 이때 올라오는 제안 및 건의들로 진행하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합천군청이 밝힌 지난해 재정공시 자료를 보면, 지난해 당초 예산 4천2억여원 중 주민참여예산으로 100억여원을 시행했다.전체 규모로 보면 결코 작은 예산이 아닌데, 이 사업들 중 대부분이 읍면정 보고…
[기자수첩] 가장 가까이, 가장 많은 이장
2014년 하반기부터 이번 호까지 53명의 이장을 만나 <이장열전>이라는 꼭지로 인터뷰를 하고 기사로 정리해 냈다. 합천에는 373개 마을이 있으니 앞으로 만나야 할 이장만 320명이다. 초반에는 섭외하고 마을을 도는 일이 수월하지 않았으나 이제 꼭지도 안정이 되고 독자 반응도 가장 좋아서, 나름의 보람과 마지막까지 잘 끝내면 좋겠다는 생각도 한다. 독자 반응이 좋다고 섭외과정이 수월해지지는 않았다. 인터뷰를 위해 섭외를 하려면 각 이장의 개인연락처가 있어야 한다. 기자는…
[김희곤의 세상만사] 이웃을 사랑하라! 귀농·귀촌 빨라진다
우리는 들었다이웃이 편해야 우리 집도 저절로 편해진다그렇게 알고 그런 환경에서 자랐다담 너머 청원 아지매 집굴뚝에 연기 멎은지 삼일 째다아침을 드시던 어머님얼굴이 상기된 채 일곱 식구 한술 두술따로 모아 이웃집으로 달려가시던 어머님 모습이 떠오르면나는 금세 착한 아들로 돌아오곤 했다춘궁기 절량농가(絶糧農家) 이웃이 며칠을 굶었는가 관심을 갖고챙겨주는 따시한 이웃이 있었다21세기 세계는 좁아져서 중국과 일본이 일일 생활권어느새 가까운 이웃이 되었다그런데 이게 뭐람!평양성 대동강 철모르는 …
[김희곤의 세상만사] 판공비(품위유지비) 돌려줘라!
항교에서 주관하는 효열(孝烈) 행사에 협찬금 명목으로 윗어른으로부터 받은 기관장 격려금(판공비)봉투 개봉도 하지 않고 어머님께 전해 드렸다얘야~~! 자느냐?이 방으로 좀 건너와 봐라!아주 큰 야단을 치실 것만 같은어째 분위기가 심상치 않다이 봉투 어디서 어떻게 마련한 것이냐?효자 효부 표창행사가 참 가상한 일이라 하시면서 표창자 상품비에 보태 쓰시라 금일봉을 주시어 받아 왔습니다이 에미 시골 무지랭이로 가볍게 보지마라뭐? 기관장 판공비라?춘향전도 안읽었나?옥반에 맛나는 안주와 …
[김희곤의 세상만사] 존경받는 사람
북악산이 너무 높다턱 없이 높은 계단, 밝은 소리 들을 수 없지멀쩡하던 보통사람산전수전 감내하지 못한 사람북악산에만 올랐다 하면 금테안경 도수 높여 색안경 가렸으니국민을 주인장으로 바로보지 못하고눈 아래 발아래 내리 살피며‘짐’은 ‘여왕벌’, 국민은 ‘일벌’로하찮은 종속 관계 판별하는 듯바른 소리 밝은 소리 하는 사람 불순한 사이비 기자로 몰아 삼청교육대로 쇠고랑 채워 보내는 때가 있었다국민대중 여러 사람 상대로 하는 말지위 연령 고하를 막론하고 반드시 “하여주시기 바랍니다” 로…
[사설] 1월 12일로 다가온 농협중앙회장 선거, 불법·탈법선거로 얼룩지면 안된다...직선제 개선 논의 이어…
오는 4월 치러질 20대 총선이 선거구 획정조차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미궁에 빠져들고 있지만, 잊지 말아야 할 선거가 하나 더 있다. 바로 오는 1월 12일 치러질 농협중앙회장 선거다. 농협을 둘러싸고 개혁의 목소리가 높고, 합천군 같은 농촌지역의 경우 농협이 지역의 대표 기업으로 영향력이 큰 만큼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합천지역에도 영향을 줄 수밖에 없다. 다가오는 농협중앙회장 선거는 지난해 12월 28일부터 2일간 후보자등록접수를 받았고, 등록한 6명의 후보 중에는 합천군 가야농협의…
[사설] 선거구 없이 새해맞이, 국회 책임의식 바닥을 친다
20대 총선이 4월로 다가오며 2015년 12월 15일 예비후보등록이 시작됐지만, 선거구획정 논의는 여당과 야당의 책임공방에 결국 2015년을 넘기면서도 아직 가닥조차 보이지 않고 있어, 19대 국회에 대한 국민들의 비판이 뜨겁다. 가관인 일은 선거구획정 논의가 가닥조차 잡지 못하면서도 여당은 쟁점법안에 대한 우선 처리를 내세우며 선거구획정 논의에 의지를 보이지 않고 있고, 야당도 탈당사태에 어수선한 분위기로 선거구획정에 제대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청와대도 쟁점법안에 대…
[김희곤의 세상만사] 대통령의 웃음
웃으며 살자!너도 웃고 나도 웃고우리 모두 다 함께 웃으며 살자북악산 인왕산 그리고 광화문도 상호부조 화기 애애 얼굴을 활짝 펴고복사꽃 활짝 핀 웃음 동산으로 만들자 웃음에도 그 표정 색깔 분위기 인품(人品) 음질에 따라 붙여지는 격(格)이 다르다. 이씨 조선 선조 초의 영의정 홍성의 어머니 송씨는 친정 아버님,남편,아들까지 영의정으로 94세 까지 누렸으니, 한평생 얼굴에 미소를 머금고 부,귀,수(富,貴,壽)를 동시에 누림으로써 여러사람의 칭송을 받은…
[사설] 국민의 권리 무너뜨리는 ‘국가비상사태’(?) 말장난
박근혜 대통령이 노동개혁(?)법안을 포함한 쟁점법안에 대한 연내 통과를 요구하고 있지만, 국회가 여야간 합의를 이루지 못하고 미뤄지자, ‘국가비상사태’를 거론해 직권상정을 요구하며 법치국가의 ‘삼권분립’을 위협하고 있고, 이 때문에 선거구획정 논의도 마무리되지 못하면서, 20대 총선 일정이 차질을 빚으며 국민의 권리도 침해받고 있다.여러분은 박근혜 대통령의 말대로 지금이 ‘국가비상사태’라고 생각하십니까?지금이 국가비상사태라면 이 비상사태를 만든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그동안 국정을 운영해온 박근…
[사설] 7월 정기인사 혼란, 1월 정기인사에도 이어지나?
합천군청은 1년에 두 번 각 실과마다 축하 화분을 놔둘 곳을 찾는다고 분주하다. 1월과 7월에 이뤄지는 정기인사 때문이다. 합천군은 2016년 1월 정기인사를 준비하며 18일 승진인사 규모를 밝히며 사전예고했다. 당연 승진한 공무원이야 축하의 기쁨을 누리고, 승진에서 밀려난 공무원은 한숨을 내쉬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올해 7월 정기인사에서 드러났던 인사 불만과 문제제기는 기쁨과 한숨에 공정과 형평이 부족했다는 의미로 향후 보완과 개선을 요구했다.합천군의 발전과 군민의 권익을 위해 노력…
[사설] 한-중 FTA, 손해는 보지않고 이익만 보는 강행 추진 안된다
우리나라는 많은 국가와 FTA협상을 진행했고, 경제적 이득을 내세우며 국민반발에도 불구하고 강행처리 해왔지만 지금의 경제현실은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장밋빛 그림이 말그대로 장밋빛에 그치고 있지만, 최대 교역국인 중국과의 FTA 협상 국회비준에 또 다시 장밋빛 그림을 내놓으며, 정부와 여당이 한-중 FTA를 올해 안에 발효시키기 위해 국회비준에 나서고 있다.하지만, 한-중 FTA가 과연 우리에게 이득이 있는 장사일까? 박근혜 대통령은 최근 국회 시정연설에서 한-중 FTA가 하루 …
[김희곤의 세상만사] 물레야 물레야!
애기야! 내일모레 종중 묘사다!누가 따라갈래?매년 시월 상달 셋째 주일(음력) 전국에 흩어져 있는 자손들산지기가 마련한 절편이며, 어동육서(魚東肉西) 고루 갖춘 묘사 상차리기 보통 정성이 아닌데, 도회(都會)에서 반듯한 자리 앉은 후손 격(格)에 따라 봉투가 모인다대대(代代)로 결혼지각생 조상님 탓에 항렬(行列)이 높아 종중(宗中) 모임에 가면 상석 중앙에 앉아 할배자리 모셔진다그래! 오늘은 유세차 끝나고 내가 베껴 쓴 할머니 물레노래 한 곡조 함세! 예, 예! 우리 할배 회심곡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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