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7-05-30 부경대학교 학생들이 올해에도 농번기를 맞아 일손이 부족한 합천을 찾아 농촌봉사활동을 가지며 구슬땀을 흘렸다. 학생들은 지난 5월26일부터 28일(2박3일)까지 농촌봉사활동을 통해 마늘·양파 수확이 한창인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를 돕고자 쌍책면 관내 15개 마을을 방문해 일손을 거들었다. - 배기남 기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