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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수 경남도지사 2월21일 합천방문, 군민과 대화 진행
2월 21일 박완수 경남도지사가 지난해 지방선거 당선 이후 합천군을 첫 공식방문할 예정이다.박완수 경남도지사는 지난해 8월 산청군을 시작으로 도내 시군을 찾아 도민과의 대화를 이어오고 있으며, 현장에서 청취 된 다양한 의견 등을 도정에 지속적으로 반영해 나간다는 계획이다.합천군 방문은 2월 21일 황강취수장 군민대책위원회와의 간담회로 시작되어, 오후 2시 합천문화예술회관에서 지역내 기관단체장 및 군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군민과의 대화’를 갖고, 지역의 의견 및 건의를 받을 예정이다.이후…
전문농업인 육성,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신입생 모집
합천군은 2월 15일부터 3월 9일까지 지역농업 발전과 선도 농업인 육성을 위한 제17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신입생 6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제17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딸기수경재배반, 종합작물반 2개 과정으로 과정별 30명 내외로 자체 선발기준에 따라 선발해 오는 3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할 계획이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전국 최고의 농업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대학교수, 농촌진흥청 연구원, 선진농가 등을 강사로 초빙해 이론교육 뿐만 아니라 현장학습 및…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상생협의체’ 열고, 봄가뭄 대응 나서
합천군은 양파, 마늘 생육기인 2월부터 본격적인 농사철을 앞두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과 지역별 맞춤 수리시설 설치 방안 등을 논의하기 위해 합천군, 군의회, 농어촌공사, 민간이 참여하는‘상생협의체’를 열어 봄 가뭄에 선제적 대응에 적극 나선다고 2월 15일 밝혔다.합천군은 나날이 극심해지는 가뭄과 월동 작물 재배인구의 증가에 따라 농업용수 공급 및 수리시설 이용에 대한 요구가 확대돼, 지난해 합천군과 농어촌공사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5월부터 9월까지 운영하던 양수장 등 수리시설…
합천군, 양봉 경쟁력 강화 10개사업 10억여 원 투입
합천군은 관내 양봉농가의 양봉산업 경쟁력 향상과 양봉산업 선진화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2021년 제주, 경남, 전남 등 남부지역에 시작된 꿀벌이 사라지는 현상이 지난해에도 채밀기 이후 전국적으로 확산되면서 관내 양봉농가에도 큰 타격을 입혔다.이에 군은 기상이변과 질병 등으로 꿀벌이 사라지는 현상으로 인한 월동꿀벌 피해 최소화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양봉 10개의 지원사업에 10억 2천 800만원을 투입한다.주요 사업으로는 ▲벌 구입비 지원사업 ▲양봉 생산성향상 지원사…
1인 한도 낮춘 합천사랑상품권 2월 발행 하루만에 매진
연 60억 규모, 국비지원 받으며 120억으로 확대월 6억 발행 한도, 3월부터 확대예정 지난해 총 120억원 규모로 발행되었던 합천사랑상품권이 국비지원이 불투명한 상황에서 올해는 총 60억원 규모로 시작되면서, 월 발행규모가 줄어 1인 한도를 줄였음에도 제대로 구매하기조차 쉽지 않은 상황이다. 2월 발행이 1일자로 시작됐지만, 하루만에 매진되면서 2월달 상품권 구매는 조기 마감된 것으로 나타나면서, 군민들 내에서 이용 불편을 호소하거나 발행규모를 늘려달라는 소리가 높…
해외골프 논란 공무원 행안부 감사 3월 중 결과 나올 듯
합천군 공무원이 지난 1월 초 지역내 건설업체 관계자와 해외에 골프를 다녀온 것과 관련해 적절성 논란이 제기되며, 행안부의 감사까지 받았는데, 그 결과는 오는 3월 중에나 나올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행안부의 현장 감사는 끝난 상황으로, 합천군은 행안부 감사결과가 나오기 전 선제적 인사조치로 지난 1월 27일자로 감찰대상 공무원 4명 중 1명은 보직해임, 3명에 대해서는 면으로의 전보조치 등 문책성 인사를 단행했다. 또, 인사조치와 함께 행안부 감사결…
합천읍 파크골프장 적법화, 황강취수장 맞물리며 쉽지 않아
낙동강 환경유역청 적법화 추진에 난색 표시 전국적인 인기와 맞물려 합천군에서도 지역내 파크골프장 확대 설치가 추진되고 있지만, 현재 황강 하천변에 조성되어 있는 파크골프장의 경우 적법절차를 거치지 않은 시설로 위태로운 상황이다. 특히, 하천 관리 권한을 가지고 있는 낙동강 환경유역청이 최근 창녕의 적법화되지 않은 파크골프장에 대해 폐쇄조치를 내리면서 합천군에서도 기존 파크골프장의 적법화 추진이 쉽지 않을 거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합천군은 현재 조성…
사업일부 제3자 대행 금지된 시설관리공단, 규제완화 조례개정 추진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이 최근 위탁 운영 사업장들 중 일부 사업장에 대해 관리 용역을 시행하며, 합천군 운영 조례에서 제한하고 있는 제3자 대행 금지 조항을 위반한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합천군 시설관리공단은 지난해 12월 중에 합천군 공공하수처리시설 하수처리오니 위탁처리 용역과 합천영상테마파크 분재공원 식물관리 용역 등을 포함한 총 4개의 용역 공고를 냈다. 하지만, 지난해 7월부터 본 운영에 들어간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의 운영을 위해 제정된 합천군 시설관리공단 설…
성추문으로 시작된 해인사의 권위 추락, 후임 주지 둔 다툼까지 혼란
합천에 위치한 법보종찰 해인사가 성추문, 해외골프, 현금 윷놀이 등 시끄러운 사건들이 이어지면서 위상에 손상을 받고 있고, 공석이 된 주지 선출을 둘러싼 잡음까지 혼란을 이어가고 있다. 계속 제기되어 왔던 성추문 사태의 중심에 있었던 주지 현응스님은 해인사 주지직을 지난 1월 12일 자로 자진 사퇴했으며, 해인총림 임회(총림 최고 의결기구)는 1월 16일 현응스님에게 총림의 최고 징계인 산문출송(山門黜送)을 결정했다. 이어 바깥출입을 삼가고 수행에 힘쓰는 ‘…
의장국 교체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여부 올해 가능성 전망
올해 옥전고분군 출토 유물 합천으로 인수 예정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여파로 무기한 연기됐던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오는 9월 10일부터 25일까지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열릴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면서,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여부도 관심이 다시 모아지고 있다. 가야고분군 세계문화유산 등재 심의를 지난해 추진했으나, 세계유산위원회 의장국이 당시 러시아가 맡고 있어, 전쟁 상황임을 의식해 연기됐고, 계속되는 전쟁상황으로 인해 차기 회의 개최일정이 불투명한 상황이었다.&nbs…
합천군,‘2023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홍보
합천군은 지난 1월 18일, 2023년 새해부터 달라지는 제도와 정책을 한눈에 볼 수 있게 정리해 합천군 누리집(www.hc.go.kr)에 게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누리집에는 경남도 시책을 포함한 ▲생활·세제 분야 8건 ▲창업·일자리 분야 9건 ▲사회·복지보건 분야 21건 ▲여성·가족·교육 분야 15건 ▲주거·교통분야 14건 ▲농림·축산분야 9건 ▲문화·관광·환경분야 11건 등 총 7개 분야, 87개 항목이 담겨 있다. 먼저 생활·세제분야에선 기존 부…
김윤철 군수 민선8기 첫 ‘군민과의 대화’, 17개읍면 순회
합천군이 매년 2월경 한 해 합천군정을 군민과 공유하고, 소통하는 자리로 열리는 ‘군민과의 대화’가 올해는 2월 1일 가야면을 시작으로 17개 읍면 순회에 들어갔고, 2월 8일 합천읍을 마지막으로 마무리한다. 김윤철 합천군수에게는 민선8기 처음으로 갖는 자리이기도 하다. 2월 1일부터 8일까지 17개 읍면을 방문해 군정 현안 및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기 위해 마련된 ‘2023 군민과의 대화’는 군정현황설명, 읍면정보고 및 군민과의 대화 시간 순으로…
정수장 증설, 미공급지역 공급사업 등 지방상수도 확대 공급 추진
합천군은 군 전역에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을 위해 합천정수장 증설 외 3개의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월 30일 밝혔다. 현재 합천읍에 위치한 합천정수장은 1996년부터 가동해 10,000㎥/일의 용량으로 합천읍 외 5개 면에 공급 중이며, 삼가, 가회, 대병, 용주 등 지방상수도 미공급 지역 내 확대 공급을 위해 10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한 정수장 증설(1,500㎥/일)사업을 작년 연말 착공해‘24년 준공 목표로 사업 추진중이다.&…
정부를 향한 불신, 민관협의체 거부하며 다시 거리로 나서
황강취수장 관련 군민대책위원회 17일 대규모 집회 개최17일 열릴 민관협의체 2차 회의도 사실상 무산 오는 2월 중 창녕과 함께 대규모 집회 계획 황강취수장을 포함한 정부의 낙동강 물관리 사업이 계속된 정부와 합천·창녕 피해지역 주민간의 갈등속에 어렵게 민관협의체를 구성하며 대화의 장이 열렸지만, 결국 정부의 계속된 일방적 사업 추진 사례가 나오면서 합천지역 주민들이 다시 거리로 나서고 있다.황강취수장관련 군민대책위원회(위원장 박오영,정봉훈)는 지난 1월 10일, 합천…
[기획] 민선8기 첫해 새로운 시책 사업으로 보는 2023년 합천 - 1
민선8기가 지난해 6월 지방선거를 거치며 출발했지만, 공약사업 정리 및 관련 예산 확보라는 시간이 필요했던 만큼 민선8기의 본격적인 시작은 2023년 부터라고 볼 수 있다.첫 시작이 되는 2023년 올해 합천군이 예산을 확정하며 제시한 새로운 시책 사업을 살펴보며, 올해 변화할 합천군의 모습을 엿보고자 한다. 합천군은 지난해 12월 합천군의회 정례회를 통해 2023년 예산안을 확정했고, 이를 바탕으로 올해 각 실과별 주요업무계획을 발표했다.여기에는 올해 각 실과별로 추진할 새로운 시책 사업들이 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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