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5-01-21
1월 15일(목), 초계면 하남 양떡메 정보화마을(이장 전명도/운영위원장 성영수)이 초계면사무소(면장 김강호)에 위문품(떡국 2kg 154봉/100만원 상당)을 전했다. 이 위문품은 관내 마을회관과 경로당 및 사회복지시설(합천군립노인전문요양원)에 20개소에 전했다. 하남마을은 마을 공동브랜드로 양파즙, 떡국가래, 메주 등을 생산해 판매한 수익금으로 지난 7년 동안 어려운 이웃과 관내시설에 온정을 베풀고 있다.
정리:임임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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