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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경제
경쟁 치열해진 도교육감 선거, 현 박종훈 교육감 대 보수 단일화 후보의 대결 시작
보수 단일화로 힘을 모으며 현 박종훈 교육감과의 1대1일 대결로 벌어지고 있는 이번 경남도교육감 선거는 1대1 대결인 만큼 서로 힘을 모으며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이는 지날 5월 14일부터 15일까지 MBC 경남이 의뢰하고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서 진행한 여론조사 결과에서도 나타났는데, 이 여론조사에서 박종훈 현 교육감이 34.6%, 보수 단일화 한 김상권 후보 33.0%로 나타나 박종훈 현 교육감이 오차범위 안에서 약간 우세하…
[제8회 합천 지방선거 전망] 무소속 바람 어디까지, 국민의힘 전략공천에 난립하는 후보 경쟁
- 합천군수선거, 찢어졌던 국민의 힘 지지세 얼마나 모일지 합천군이 보수텃밭으로 평가받는 만큼 단일화 된 국민의힘 후보와 이에 비해 3명으로 나눠진 야권 후보들이 경쟁하게 된 합천군수선거는 초기의 관심에 비해 많이 관심받지 못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국민의힘 소속 전직군수들의 문제로 인해 촉발된 합천에 대한 변화의 요구가 실현될 수 있을 지를 두고 관심을 많이 받았다.하지만, 다시 한번 공천논란으로 잡음이 많았던 국민의 힘 후보 결정에 비해 이를 상대할 야권후보들이 3명이나 되어 …
첫날 선거운동 중 운동원 인근 화재 진압에도 솔선
- 배몽희 후보 “새로운 정치로 합천의 미래를 열겠다”지지 호소 배몽희 합천군수 후보가 5월 19일 합천읍 사거리에서 거리유세를 시작으로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배몽희 후보는 첫 날 합천읍과 남부지역을 순회하며 집중 유세를 가졌으며, 이 자리에서 “지난 20년간 국민의 힘이 펼친 합천의 살림은 결국 지방소멸 위기, 돈 선거로 청렴 합천 위기, 농업과 관광 등 주력산업의 위기로 결론났습니다.”며, “새로운 정치가 그 어느때보다 합천에 필요한 시기로, 합천의 미래를 위해 배몽희를 지지해 달…
합천에서도 19일부터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본격 경쟁
코로나로 인해 지난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다소 조용한 분위기속에 치러졌지만, 사회적 거리두기가 풀리면서 맞은 이번 지방선거는 공식선거운동이 지난 5월 19일 본격 시작되면서, 넘쳐나는 유세차량의 로고송 전쟁과 각 후보들의 선거운동원들이 출퇴근, 장날, 거리순회 등으로 거리로 거리로 쏟아져 나오며 선거분위기를 높이고 있다.공식선거운동이 시작된 첫날인 5월 19일은 출퇴근 시간을 전후해서 도지사, 도교육감 후보측을 비롯해 지역내 합천군수후보와 도의원 후보 등은 물론 군의원 후보 측 선거운동원…
배몽희 후보, 언론화된 의혹 논란 질문에 김윤철 후보 “사실이면 사퇴하겠다”
-야권후보 단일화에 대해 김기태 후보 “무소속이 정당에 단일화 제안은 어폐” 거부 (사진) 5월23일 생중계로 진행된 합천군수후보자토론회 캡쳐 화면, 중앙선관위 홈페이지나 유튜브를 통해 다시 시청 가능하다.©배기남 기자 5월 23일 MBC경남을 통해 오전 9시45분부터 합천군수후보 4명을 대상으로 선거방송토론회가 열렸다.공식선거운동 시작 이후 각각 유권자의 지지를 호소하고 다녔지만, 이날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신의 공약을 알리는 것은 물론 경쟁후보 측의 …
6월 1일 투표로 밝혀질 합천의 미래에 대한 군민의 선택은?
6월 1일 치러질 지방선거가 이제 8일 앞으로 일주일 가량 남겨두며, 각 선거에 나선 후보들마다 합천군민의 지지와 선택을 호소하는 공식 선거운동을 진행하고 있다. 합천내 곳곳마다 자신들 마다 개성있는 유세차량에서 나오는 로고송과 선거운동원들의 활동으로 선거분위기가 높아지고 있다.하지만, 합천군내 선거외에도 도지사, 도교육감, 도의회 비례선거 등 총 7개의 선거가 동시에 치러지면서, 투표용지에 유권자의 소신을 담은 투표가 이뤄지기가 쉽지 않다.우선, 합천군의 대통령이라고 할 수 있는 …
남부내륙철도 역세권개발 준비 경남 5개 시군 모여 용역 착수
-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 착수보고회 개최- 5개 시·군별 지역 특색에 맞춘 역세권개발 계획 수립 경상남도는 지난 1월 발주한 ‘남부내륙철도 연계 지역발전전략 및 역세권개발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착수보고회를 4월 20일에 개최하고 남부내륙철도 개통을 대비한 역세권개발을 위해 본격적인 속도를 내고 있다.착수보고회에는 경남도를 비롯한 공동 발주기관인 진주, 통영, 거제, 고성, 합천 5개 시·군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수행기관인 (재)경남연구원과 ㈜유신이 착…
깨끗한 선거(?) 합천군수 국민의힘 예비후보들 전과기록 다수 보유
예비후보들이 총 9명이나 경합하고 있는 합천군수선거는 이 중 7명이나 차지하는 국민의 힘 소속으로 오는 공천 결과에 따라 합천군수선거의 판이 달라질 전망이다, 이 때문에 경쟁이 치열한 만큼 후보들에 대한 비방의 목소리도 나돌고 있는데, 선관위에 등록한 예비후보등록 자료를 보면, 무소속 후보들의 경우 전과기록이 없지만, 국민의 힘 소속 후보들의 경우 전과기록을 상당수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국민의 힘 공천 결과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소위 보수텃밭인 합천군 내의 정치성향을 감안할 때 국민…
현직군수 빠진 합천군수선거, 무소속 VS 국민의 힘 후보들의 경쟁, 민주당은 고민 중
-국민의 힘 군수후보 경선 3명 확정, 민주당 가세 여부 등 변수 다양현직군수의 불출마로 인해 강력한 후보가 없다는 지적을 받는 이번 합천군수 선거는 그 어느때보다 치열한 경쟁속에 예비후보로 9명이나 나왔고, 특히 우세 정당인 국민의 힘 소속 예비후보는 총 9명 중 7명이나 되고 있어, 벌써부터 물밑 선거운동이 뜨거워지며 군민들의 관심도 일찍감치 높아지고 있다.현재 더불어민주당 소속 후보는 아직 없는 상황에서 무소속 배몽희, 박경호 예비후보와 국민의 힘 소속 7명이 경쟁하며, 정당 공천 결과에 따…
박종훈 경남교육감 3선 도전“ 도민의 자부심,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어가는 경남교육을 만들겠다”
- 이미 시작된 미래교육 체제를 안정적으로 마무리하기 위하여 출마를 결심박종훈 경상남도 교육감이 3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박 교육감은 18일 경남교육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한민국 미래교육의 새로운 지평을 우리 경남이 열어내겠다”고 출사표를 던졌다.박 교육감은 “지난 8년 경남교육은 역동의 시간이었다”며 “2014년, 70년 경남교육의 역사에 새로운 변화를 약속하며 16대 교육감에 취임했다”며 “2018년부터는 제17대 교육감으로서 급변하는 사회에 걸맞은 새로운 교육체제를 구축하기 위한 발걸…
치열해지는 합천지방선거, 벌써부터 선거운동 위반으로 고발 조치 사례 나와
합천군수 선거가 10명의 예비후보가 나오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한 가운데,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합천에서 다가오는 지방선거와 관련해 군민에게 식사를 제공한 혐의로 검찰에 고발한 것을 포함해 하동,거창,산청 등에서 4건의 정치관계법 위반 행위에 대한 확인·조사를 진행 총 7명을 검찰에 고발했다고 지난 4월 7일 밝혔다.이에 따르면, 합천군 선거관리위원회가 기부행위를 하게 한 A씨와 선거구민에게 음식물을 제공한 B씨를 고발한 내용으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하여 3월 하순경 …
8대 후반기 합천군의회 의장 보궐선거로 석만진 의원 선출
합천군의회는 4월 6일 오전 11시에 열린 제262회 임시회에서 제8대 후반기 의장 보궐선거에서 석만진 의원을 선출했다.지난달 30일 배몽희 의장의 사임으로 실시된 이날 보궐선거에서 선출된 석만진 의장의 임기는 오는 6월말까지 3개월여간이다.석만진 의장은 이날 단독으로 출마해 출석의원 전원의 찬성을 얻어 8대 후반기 합천군의회의 남은 임기를 이끌게 됐다.석만진 의장 당선인은 “저를 믿어주신 동료 의원들에게 감사하다. 배몽희 의장이 합천군민과 합천군 발전을 위한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 …
최덕규 전 가야농협조합장 군수선거 출마, “농업인 주인 시대를 열겠습니다”
지난 4월 6일 합천군수 선거에 도전하는 국민의 힘 소속 최덕규(1950년생) 전 가야농협조합장이 지지자들과 함께 출마 기자회견을 가지며, 공천 대열에 가세했다.국민의 힘 소속 군수선거 예비후보로는 7번째로 열린 이번 기자회견에서 최덕규 예비후보는 전임군수의 안타까운 현실에 그동안 공직생활을 통해 쌓은 모든 것을 다 바친다는 비장한 각오로 나섰다며, 공정과 정의, 청렴, 겸손을 최고의 덕목으로 실천하고, 합천군민이 요구하는 살맛나는 합천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밝혔다.이를 위해 먼저, 농축…
배몽희 예비후보, “국민의힘 합천군수 예비후보들은 논란 해명해야”
합천군수 선거에 나선 국민의 힘 소속 예비후보들이 현직 군수의 불출마로 대거 나오면서, 과열되고 있는데, 이들 예비후보들의 도덕성·자질 논란도 함께 불거지고 있어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아지고 있다.배몽희 예비후보는 4월 6일 입장을 내고, 이번 지방선거는 군민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중대한 선거라며, 국민의 힘은 소속 후보들의 검증을 철저히 해야하며, 소속 예비후보들은 명확히 해명해야 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이번 국민의 힘 소속 예비후보들의 도덕성·자질 논란은 지난 3월 30일부터 …
윤정호 합천군수선거 예비후보 “합천의 미래를 위한 100년 대계의 밑그림 필요”
윤정호 전 합천군새마을지회장이 지난 4월 5일 기자회견을 갖고, 국민의 힘 소속으로 합천군수로 출사표를 던졌다.윤정호 예비후보는 “과감한 변화와 혁신으로 새로운 리더가 되 잃어버린 합천의 시간을 되찾고 분열과 갈등에서 벗어나 합천을 기회의 땅으로 만들기 위해 이 자리에 섰다”고 밝히며 5가지 주요공약을 발표했다.특히, 4만여 합천군민과 50만 재외 향우의 자존심을 되찾고 흩어진 민심과 생채기를 치유해야 할 절체절명의 시간이 우리의 코앞에 닥쳐왔다며, 800여 공직자에게는 형님 동생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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