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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의회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추경 처리하고 내년 예산 심의 시작
합천군의회(의장 배몽희)는 12월 6일 제259회 정례회 2차 본회의를 열고, 내년도 예산심의에 들어가기에 앞서 행정사무감사 및 추경예산안 처리결과를 통과시켰다.이날, 군의회는 먼저, 「2022년도 예산안」을 상정하고 문준희 군수로부터 제안설명을 하는 시간을 갖고, 다음으로, 지난 9일간에 걸쳐 실시된 「2021년 행정사무감사」 결과에 대해 각 상임위원회는 “▲위기가구 긴급생계 지원관리 철저 ▲주민서비스박람회 행사 변화 필요 ▲농업인이 공감하는 군 홍보물 제작 등 11건을 시정요구하고, 처리요구 …
신뢰 잃어가는 서흥여객 문제에 권영식 의원 공영버스 운행 제안
서흥여객이 그동안 명절 운행 조작 논란으로 과징금 처분을 받으며 합천군내 농어촌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서흥여객에 대한 비판이 이어지며, 권영식 의원은 서흥여객측에 대한 많은 보조금 지급 현실에도 불구하고 신뢰성을 얻기 어렵다면, 다소 비용이 늘어나더라도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공영버스운행을 시행하자는 제안을 합천군에 했다.지난 12월 6일 합천군의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열린 군정질의에서 권영식 의원은 서흥여객이 합천군과의 협약대로 제대로 이행하고 점검되고 있는지 우려하며, 올…
국립공원내 사찰 문화재관람료 논란, 합천군의회 대안 찾기 나서
합천군의회가 정책자문의 성격으로 2차례의 연구용역을 진행했다.합천군에서는 매년 많은 연구 용역이 진행되며 사업 추진에 자문을 받아왔지만, 그동안 합천군의회는 군정을 감시하고, 의정 활동을 풍부하게 하기 위한 정책 사업을 제대로 해오지 못했었다.합천군의회는 이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의원정책개발비로 의원 1인당 5백만원씩 총 5천5백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왔고, 이 예산으로 올해에는 연구용역 사업으로 해인사 권역 관광활성화 관련과, 황강취수장 설치에 따른 피해를 예측하기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합천 내년 예산 6,695억원 규모, “지역활력 증진과 취약계층 복지 최우선 하겠다”
합천군의 내년도 당초예산이 6,695억 규모로 나오며, 합천군의회 2차 정례회에서 12월 7일부터 심의에 들어갈 예정이다.내년 예산안은 올해 초기 예산보다 549억원 늘어난 규모로, 특히 지방교부세가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나면서 당초예산 7천억 규모 달성도 코앞으로 다가오고 있다.문준희 합천군수는 지난 12월 6일 합천군의회 2차 정례회 2차 본회의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예산안 편성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이에 따르면, 이 중 일반회계는 총6,304억원으로 자체 수입인 지방세 및 세외…
늦장 선거구 조정 시작, 합천읍 포함 가선거구 3인 선거구 될지 관심
- 가 선거구 2명→ 3명으로, 다 선거구 3명→ 2명으로 조정 예상 소문 퍼져 내년 6월에 진행될 지방선거의 선거구 획정 논의가 시작되면서, 합천내에서도 군의원 선거구의 조정이 이뤄질지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현재 합천지역내에서는 현재 3인 선거구인 동부권(율곡,초계,적중,쌍책,청덕,덕곡면)이 2인 선거구로 줄어들고, 중부권(합천읍,용주,대병면)이 율곡면을 중부권으로 포함시키면서 현재 2인 선거구에서 3인 선거구로 바뀔 것이라는 소문이 퍼져있는 상황이다.이같은 소문이 나온데에…
내년부터 군의회 공무원 인사권 독립, 정책지원 전문인력 운영
지방자치법 전면개정으로 내년 1월 13일부터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이 될 예정이지만, 아직 구체적인 정부 지침이 없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준비는 아직 혼란스러운 분위기다.현재, 합천군은 합천군의회에 근무할 공무원에 대해 수요 조사를 12월 1일부터 시작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합천군 인사에서 분리할 예정이다. 현재의 합천군에서 합천군의회로의 파견 방식이 아닌 인사권 독립으로, 소속이 분리되게 되고, 만약 합천군으로 복귀하고자 할 경우에는 1대 1 맞교환 방식의 인사 교류만 허용된다.이번 수요조사…
일해공원에 불법 설치된 전두환 분향소, 문준희 합천군수 조문
11월 23일 전두환 씨 사망 소식에 합천군에서의 공식적인 분향소 설치 계획은 없었지만, 완산 전씨 종친회 명의로 합천군에 합천읍 일해공원내 표지석 뒤에 분향소가 설치되었다.합천군은 이 날 종친회 측에서 사용신청을 해온 것에 대해 사용불허 통보를 했지만, 사용신청과 동시에 분향소가 이미 설치되고 있어, 설치를 막지는 못하고, 철거 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불법 사용으로 인해 전기 사용은 못하도록 했는데, 분향소 설치한 종친회 측에서 휴대용 발전기를 인근에 설치하고 전기사용을 할 수 있도록…
문준희 합천군수 전두환 분향소 조문에 '꼼수 분향소 설치' 규탄
전두환씨 사망으로 인한 고향인 합천군의 분향소 설치 여부에 대한 관심이 컸고, 이에 합천군은 군 차원의 분향소 설치 계획은 없다고 했다. 하지만, 완산 전씨 종친회 명의로 공공시설인 합천읍내 일해공원에 분향소가 지난 11월 24일 설치되어 운영되기 시작했고, 합천군은 사용불허 통보를 하고, 전기사용도 하지 못하도록 조치했는데, 이 날 오후 5시 30분경 문준희 합천군수가 이 곳을 방문해 조문하고 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전두환 씨의 아호를…
합천군의회 제2차 정례회, 행정사무감사, 당초예산안 등 31건 심사 시작
합천군의회(의장 배몽희)는 11월 15일 제259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36일간의 회기 운영에 들어갔다.이번 2차 정례회에서는 올해부터 연말에 실시하기로 한 「2021년 행정사무감사」와 「2021년 제3회 추경안」및 「2022년 당초예산안」 심사, 군수가 제출한 31건의 조례안 및 각종 의안이 심의될 예정이다.11월 16일부터 시작된 행정사무감사는 오는 11월 24일까지 실과 및 읍면에 대해 진행될 예정이며, 그동안 매년 6월에 실시되던 것을 올해부터 11월로 변경함에 따라 감사 대상시기가 …
“뭉쳐야 뜬다”, 안민석·이재정·김용민 국회의원 합천 찾아
더불어민주당 안민석, 이재정, 김용민 국회의원이 지난 11월 14일 오후 2시 합천군 종합사회복지관 3층에서 “뭉쳐야 뜬다”는 제목으로 합천지역 당원 등 합천군민들과 토크 콘서트를 진행했다.이번 합천 방문을 주최한 더불어민주당 산청·함양·거창·합천 지역위원회측은 현재 일해공원 명칭변경이 전국적으로 이슈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합천에서 진행하게 되어 의미가 남다르다고 전했다.“뭉쳐야 뜬다” 토크콘서트는 국회의원 안민석, 박주민, 김남국, 이재정, 김용민, 이탄희 의원이 전국을 돌아다니며 국…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경남 4개 군(산청·함양·거창·합천), 총사업비 4,400억 원 반영
- 합천 ‘황매산 녹색문화 체험지구 조성’ 등 8개 핵심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확정한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에 경남 37개 사업, 총사업비 4,400억 원이 반영되었다고 11월 18일 밝혔다.‘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 발전 특별법」에 의한 법정계획으로서, 국토부는 향후 2030년까지 백두대간권의 중·장기 발전을 위한 청사진을 제시하는 백두대간권 발전종합계획 변경안을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확정했다.변경된 백두대간권 발전종…
’세금먹는 하마‘ 농어촌 버스, 거짓 운행에 과징금 2,500만원
(사진) 합천군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산업건설위원회 소속 군의원들이 농어촌버스 문제를 두고 질의 하는 모습합천군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시작된 첫날인 11월 16일 진행된 산업건설위원회의 경제교통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는 농어촌 버스에 대한 질의가 쏟아져 나왔다.현재 합천군의 농어촌 버스를 운행하고 있는 서흥여객 측이 지난 명절시기 사전 신고한 정상운행 계획과 달리 축소 운영한 상황에서 100% 운행한 것으로 운행 기록을 조작한 것이 확인되어 합천군으로부터 2,500만원의 과징금 처분을 받은 것이 …
대규모 스마트축산 시범단지 입주 예정 농가들, 기존 축사 폐쇄 조건 받아들일 수 없어 난항
합천군이 지난 10월에 정부로부터 공모사업에 선정된 시마트축산(한우) 시범단지 조성사업이 농림부의 변경된 지침에 의해 기존 한우농가가 입주하기 위한 조건인 기존 축사 폐쇄에 어려움을 나타내고 있어 추진에 어려움이 예상되고 있다.지난 11월 16일 농업기술센터 3층에서 진행된 입주 법인대상 설명회에서는 공모사업 선정 이후 예상되는 문제점들을 살펴보며,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로 진행됐는데, 입주대상자로 선정된 대상 농가 15명 참석자들 대부분이 기존 축사를 폐쇄하고 입주해야 한다는데에 어려움…
‘정부 지침 무시한 ‘일해공원’ 명칭은 공식명칭도 아니다‘, 확정 절차 문제 떠올라
최근 윤석열 국민의 힘 대선 후보자의 발언과 전두환 씨 건강악화 및 노태우 전 대통령 사망으로 인한 국립묘지 안장 여부 논란 등으로 중앙 정치에서도 전두환씨에 대한 화두가 쟁점화 되면서, 합천군내 시민사회단체인 생명의 숲 되찾기 군민운동본부의 광주 방문으로 일해공원 명칭 문제까지 급속히 언론의 관심이 커지고 있는 상황에서 2007년 당시 명칭 결정 과정에 대한 문제까지 제기되고 있다.창원 KBS는 지난 11월 2일부터 이어진 뉴스 보도를 통해 ‘일해공원’은 정식명칭이 아니다라고 제기하며…
2022년 가시적 성과 내겠다, 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 MOA 체결
합천군과 '(주)지엘에프앤아이'는 지난 11월 3일 합천군청에서 문준희 군수, 박근열 대표를 비롯한 용역설계업체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합천 옐로우 리버타운 조성사업'을 위한 투자이행 협약(MOA)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이행협약은 민간 투자를 통해 용주면 성산리 일원에 약 15만 평 규모의 주택단지, 농업단지, 레저시설, 관광시설 등을 조성함에 있어 세부적인 이행사항을 포함 하고 있으며, 법적 효력 발생을 위해 공증을 완료했다.작년 7월 ‘합천군’과 ’㈜지엘에프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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