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종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은 12월 7일 서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3 올해를 빛낸 인물 대상’ 시상식에서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가 주최하고 대한노인회와 서울시민회가 주관하여 기자단과 전문교수진등으로 구성된 선정위원회 심사진들의 공정한 심사 절차와 평가를 통하여 이뤄졌다. 

이날 시상식은 대한노인회 김호일회장과 대한뉴스 김영일회장이 했으며 사회는 운지현 아나운서가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