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4-09-12
소계상사(대표 신미선)는 11일 추석 명절을 맞아 합천군청에 이웃돕기 성품으로 쌀(10kg) 150포를 기탁했다.
신미선 소계상사 대표는 “추석을 맞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기부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곳에 나눔을 실천하며 나눔 문화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소계상사는 작년 명절에 이어 올해도 동일하게 쌀(10kg) 150포를 기탁하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더불어 사는 이웃사랑을 지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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