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5-933-7463

뉴스

작성일 2025-01-17

3bf61d9d2883d037f25cb891d6069263_1738295139_23.jpg 

가야면 이장협의회는 115희망2025나눔캠페인150만원을 기탁하며 관내 저소득 주민에게 따뜻한 나눔의 손길을 전했다.

가야면 이장단은 26개 행정마을을 대표하여 주민 편의와 복지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위해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범기 이장협의회장은 지역사회의 일원으로 책임감을 가지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앞으로도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가야면 이장협의회는 이날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5년 첫 이장회의를 열었다.

2025년 이장협의회 회장으로 대전마을 이종택 이장이 선출되었으며, 2025년에 시행될 군민과의 대화, 24회 합천 벚꽃마라톤대회, 산불방지 캠페인 등 주요 사업이 공유되었다. 이와 함께 새해 덕담도 나누며 화합을 다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