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25-04-23
율곡면 새마을협의회‧부녀회는 4월 20일 지릿재 터널부터 노양교까지 청소 구간을 정해 2분기 환경정화 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새마을지도자 30여 명이 참여하여 도로변 잡초를 제거하고 무단으로 버려진 각종 쓰레기 등을 수거했다.
강동우 새마을협의회장과 김이수 부녀회장은 “주변 환경이 깨끗해야 몸도 마음도 깨끗해진다”며 “앞으로도 새마을협의회 및 부녀회가 우리면의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